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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물류기업 경영실적 분석
주원통상 조회수:37 124.111.208.179
2020-05-18 10:43:29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일 64개 기업집단을 공시 대상 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언뜻 보면 공시 기업의 조건(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기업집단)을 충족한 기업들에게 이를 통보했다는 뉴스에 불과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자산총액 5조 원이나 되는 대형 기업들이 어떻게 2019년을 보냈는지를 알 수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1,401조 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조 4,000억 원이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48.1%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92조 5,000억 원에서 48조 원으로 감소). 이는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 규제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일부 전문가들도 “공시 대상 기업집단이 전년 대비 5개(181개 기업)이 증가한 것은 수익과 자산이 늘어난 기업도 많다는 것”이라면서 경제 상황을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2019년은 어땠을까?

물류신문사는 매년 주요 물류기업 매출액 기준 상위 130개 사와 해운항공사 상위 60개 사의 전년도 경영 실적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한 실적을 살펴보면 차이는 분명하다. 극심한 침체에 빠졌던 해운항공기업들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하락하고 손실은 늘어나는 등 지표 전체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택배와 3PL, 창고업 등을 영위하는 주요 물류기업들은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2조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해운항공기업 중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한 알짜 기업이 있고, 손실폭을 최소화하면서 내년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영업이익 2조 시대를 열었다지만 양극화도 심화됐으며, 오히려 영업이익이 감소한 기업도 있다. 지표를 살펴보면서 매출액 상승을 견인한 기업들의 사업영역이나 중소기업의 약진을 찾아보면 2019년 한 해 동안 있었던 물류시장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물류기업은 운송업, 화물자동차운송주선업, 복합운송주선업, 국제운송업, 창고업과 물류시설 등의 범위에서 선정했으며, 해운항공사는 선박과 항공기를 보유 혹은 임대했거나 관련 서비스,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포함했다.

단위는 백만 원이며, 십만 단위에서 반올림으로 표기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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