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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코로나19 위협’에 공격적 예방책 시행
주원통상 조회수:27 124.111.208.179
2020-06-25 10:49:22
 
   
 
     
 

물류센터 발 코로나19 확산으로 곤혹을 치른 쿠팡이 자사에서 배송되는 수백만 개의 로켓배송 상품 모두를 살균 소독하는 공격적 예방책을 밝혀 주목된다. 이번 조치는 아직까지 택배상품으로 코로나19가 전염된다는 사례는 없지만, 쏟아지는 각종 우려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차원이어서 향후 국내 택배현장에도 유사한 조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쿠팡은 강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전국의 수백만 개 로켓배송 상품들을 배송이 완료되기 직전에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택배 배송에 나선다. 배송직원은 고객 집으로 배송이 완료되기 직전에 휴대용 살균제로 상품을 꼼꼼하게 소독할 예정이며, 이 때 사용되는 약품은 한국 식품의약안전처(KFD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이 인증한 제품을 사용할 방침이다. 여기다 살균소독이 완료된 상품은 고객 집 앞으로 고객과 대면없이 언택트 형태로 배송된다.

이와 함께 배송직원은 상품 살균소독 프로세스를 철저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자체기술을 통해 알림앱 시스템을 통해 관리한다. 배송직원이 사용하는 전용앱에 배송 완료 후 살균소독을 알리는 팝업 메시지가 자동으로 노출되고, 고객에게 발송되는 배송완료 문자도 소독제 건조 시간을 고려해 배송 후 5분 뒤 자동 발송 되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고명주 쿠팡 인사부문 대표는 “고객이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코로나19에 맞서 로켓배송이 ‘가장 안전한 배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기술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대표는 “쿠팡은 이번조치와 별도로 다양한 고객 및 직원 대상 안전 조치를 실행할 것”이라며 “모든 택배업계가 쿠팡과 같은 노력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향후 실행하는 조치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쿠팡은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 펼치고 있다. 매일 100만 가구 이상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 마스크 판매가격 역시 동결해 5월에만 60억 원의 손실을 감수하며 1억 장 이상의 마스크를 판매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에 따른 일자리 창출 노력도 병행, 올해 1분기에만 2만 명 이상을 추가 고용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법률이나 정부의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된 단기직(일용직) 직원들에게 국내 최초로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이번 쿠팡의 선제적 조치로 향후 물류현장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우려는 크게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 택배 및 물류시장에도 새로운 방역 모델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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